miNiviNo home
miNiviNo home


한국으로 택배보내기

 아... 추워!!!
여긴 갑자기 -9도.. 눈도 펑펑 오고 길도 다 얼고





 저번주에 한 이틀정도 반짝 햇빛 비치더니, 지금은 또 우울모드인 베를린.
햇빛이 필요하당 어헝...지긋지긋한 눈.. 눈의 올가미!!! 눈의 덫!!!! 눈의 감옥!!!!!!!!!!!! 은 베를린.


 얼마전에 친구랑 통화하다가, Lindt라는 회사의 쳐컬릿이 세일한다길래,
가까운 카이져로 출동!






 종류가 느므 많아서 고르기 힘들었지만, 세일하는 건 따로 있었음.







 호호 고추맛 쳐켤릿, 소금맛 쳐켤릿, 와사비맛 쳐컬릿^^
뭐 저런게다있노.. 진짜 사는 사람이 있나?
도전하고 싶었지만 내 혀는 소중하니까. 호호호

 저것말고도 세일하는게 있어서 무난한 맛으로 골라옴.
원래 100그람짜리가 2유로 20센튼데 세일해서 1유로 69센트.. 뭐 그러하다 그냥.







 나는 쳐컬릿을 별로 안좋아 한다.
그래도 있으면 먹는데 여기서는 한번씩 사먹는게 "Ritter SPORT"
세일할때 5개씩 사놓으면 한달정도 먹음. 맛있음. 맛의 덫 올가미 감옥에 셀프감금!!!!!!!!

 내가 왤케 쳐컬릿을 샀냐면, 우리 언니한테 보내줄려고 ㅎㅎㅎ
우리언니는 쳐컬릿 좋아하거든.
그래서 이제 지금부터는 택배얘기 할꺼임.







 이 파켓은 DHL적힌 가게나 포스트 가면 다 판다.
요건 XS사이즈로 크기는 비디오테이프, 책 사이즈 정도.
가격은 1유로 70센트 던가.. 암튼 2유로 미만임.
파켓이라기 보다 n. Päckchen이라할까, 편하게 파켓이라 하겠음.

아, 가게가서 이래 말하면 됨.
"나는 원한다 익스스몰사이즈 팩셴을"
"그리고 나는 원한다 종이를" ㅋㅋ

이 파켓의 장점은 편지 보내는 요금으로 보내진다는 것.
파켓사고 보내는데까지(한국으로) 10유로 미만이다. 몇번 보내봤는데 보험적용한게 10유로 정도였고,
나머지는 다 5유로 미만이었던 기억이..가물가물 암튼 싸다.
대신 2kg미만이어야 한다고 한다. 
 
근데 100그람 짜리 쪼꼬렛이 3개밖에 안드간다..
(dm에서 파는 약같은거는 4박스씩 들어가니 자주 이용하시기를!)
결국 로또 다시가서 스몰사이즈파켓을 사왔다. 파켓크기는 위 사진에 작게 표시 되어있음..





 


 익스스몰과 스몰의 크기차이. 하지만 가격은 어마어마하게 차이가 난다.
내가 알기론 스몰사이즈파켓은 5키로 미만으로 알고 있는데 정확한 정보가 아니므로..
파켓가격은 1유로 99인가~? 암튼 저것도 2유로 미만임.

 스몰사이즈 파켓부터는 이제 진짜 택배 가격이 붙는데..
나 총 2.6키로 나왔는데 42유로.. 아놔.
차라리 익스스몰에 여러번 나눠서 보낼걸 그랬나 ㅋㅋ
그래도 빈틈없이 보냈기 때문에.. ^-T

(추가; 방금 친구한테 물어보니까, 스몰사이즈 까지는 2키로에 15유로 정도고
2키로 넘으면 5키로랑 똑같은 가격을 받는다네여...........OTL)

익스스몰은 파켓에 보내는사람주소, 받는사람주소만 적으면 된다.
근데 스몰 부터는 택배종이에 따로 적어야 됨. 거기에 주소랑 안에 들어있는 물건 다 적고
붙이면 안된다. 일단 파켓사면서 종이 달라고 하면 3장이 같이 붙어있는 종이를 준다.
그거들고 집에가서 꼼꼼히 이쁘게 주소랑 Süd Korea 큼직하게 적고,
파켓에 붙이지 말고 포스트나 로또 들고가면, 종이에 무게랑 인쇄하고 거기서 알아서 종이를 붙여준다.







 자세한건 DHL홈피에 나와있음. 암튼 나처럼 저렇게 종이를 택배상자에 붙이지 말라는거..ㅎㅎㅎ
파켓은 DHL껀데 왤케 촌실촌실? 시즌마다 나오는 상자디자인이 있는것 같음.  
적는건 저리 적으면 됨.



 오랜만에 포스팅인데 정보글이넹.
독일에 막 들어오신 한국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요약하자면.. 택배는 비싸다. + 모르면 물어보자..ㅠ

by 미니비노 | 2013/03/12 01:58 | blog | 트랙백(1) | 덧글(2)

트랙백 주소 : http://songei.egloos.com/tb/3023683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Tracked from at 2014/03/11 00:39

제목 : garcinia cambogia reviews
line3...more

Commented by ㅇㅇ at 2013/10/26 21:31
5유로 미만이셨다는건 기억이 잘못되신거 같아요 ㅠㅠ
보통 2키로 미만이면 Maxi Briefe취급을 받는데.. Maxi Briefe는 1키로까지는 7유로 2키로까지는 16.9 유로에요.. 거기다 등기 추가 하는데 2.05 유로가 추가로 더 들고요..
Maxi Briefe말고 2키로이하면 Päckchen을 만들 수도 있는데 이건 등기추가가 안돼서 소포가 추적이 안됩니다.
10유로 미만으로 나오셨을 땐 무게가 1키로가 안 넘어서 그런거 같습니다.. 그리고 2키로부터 5키로까지는 42유로로 값이 껑충 뛰지요.. 2키로 이하로 못 만들 거 같으면 그냥 5키로 채워서 보내는게 이득입니다.
전혀 싸지 않아요 ㅠㅠ 한국에서 독일로 보낼 때는 EMS 말고 추적되는 항공소포 보내면 1키로에 9천원에서 만원꼴인데.. 여기선 2키로에 2만 3,4천원 하니까.. 한국보다 조금 더 비싸네요.... ㅠ

그리고 린트가 리터슈포트보다 비싸지만 두개 같이 놓고 먹으면서 비교해보면 확실히 린트가 훨씬 맛있긴 해요 ㅎ 리터슈포트만 먹을 땐 모르는데 린트 먹다가 리터슈포트 먹으면 어릴 때 학교앞에서 팔던 불량식품 싸구려 초콜릿 맛이 납니다. ㅠ
지나가다가 독일 글이라 반가워서 주절주절 적어봤어요 ㅠ
Commented by 미니비노 at 2014/01/07 06:12
답글 감사해용 Päckchen이 막시멈 2kg아닌가요? 2kg맞춰서 보냈을때도 10유로 미만으로 나온 것 같은데, 당연히 소포가 아니니까 추적은 안되지만요.. 아 모르겠어요 이제 택배 안보내요 한국에 ㅋ

처컬릿은 린트가 확실히 고급맛이지요, 저는 문방구에서 팔던 그 색깔은박지에 쌓여있는 하트모양 초콜렛 있잖아요, 그거 젤 좋아했어요.. 헤헤 ㅋㅋ 입맛이 좀 그래성 ㅎㅎ 그러고 보니 요즘은 쇼콜라데 안사먹은지 꽤 오래 되었네요.

:         :

:

비공개 덧글

<< 이전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