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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소풍 1 - im Tiergarten 04.08.12

 늦가을에 올리는 여름소풍 사진. 지금까지 속해있던 반 중에서 최고로 분위기가 좋았던 반^^
수업 마지막날, 다 같이 갔던 소풍.. 각자 음식 한 가지씩 싸오는게 이날의 숙제!
나는 김밥이랑 롤샌드위치를 준비해 갔는데, 김밥은 진짜 어려운것 같다. ㅠ







 멀리서 보이는 Siegessäule.







 사진에서 보이는 애들은 인도, 시리아, 브라질, 베트남, 스웨덴 등에서 왔다.
더 있는데 기억이 안난다.






 유치원생들 처럼 선생님만 따라간다.
귀여운 것들! ㅋㅋ







 미처 음식을 준비 못한 애들은 음료수를 사오고, 앉자마자 음식풀고 쳐묵쳐묵타임!
각자 나라별 음식을 만들어 왔는데, 개인적으로 베트남 음식이랑 이슬람쪽에서 먹는 디져트가 맛있었다.(약과같은 맛)
왼쪽밑에는 호떡도 보이고!!ㅎㅎ
애들 연령대가 거의 20대 초반인데도.. 정말 정성스럽게 음식을 만들어 온것에 감동했다.

 인도에서 온 쉬잔이랑 나라가 기억안나는 아흐매드 마흐무드 쌍둥이는
라마단 기간이라 먹진 못했는데, 음식은 제일많이 가지고 온 걸로 기억난다.
하지만 다들 개의치 않고 먹는거에 집중 ㅋㅋ







 장기자랑 시간 아닙니다~








 시리아에서 온 티토는 우리반에서 독어실력이 제일 좋다!
지금은 벌써 c1까지하고 다른동네에 일때문에 갔다.. 성격이 워낙 좋고 밝아서 사람들이랑 쉽게 친해지고
저렇게 아무도 듣는이가 없어도 흥을 돋우는 역할을 잘 한다ㅎㅎ
밥먹고 묵묵히 기타치고 노래하는 티토. 뭔가 짠~해서 1€ 주니까 더 달란다 ㅋㅋㅋ








 그리고 이어지는 베드민턴 경기!
베트남에서 온 티쑨이의 베드민턴으로 오랜만에 실력발휘를.. 저렇게 맨발투혼으로 했것만..!!
결과는 대참패!!ㅎㅎ
거기다 2박 3일 허리통증에 시달림^^ ........
인도대표 쉬잔 gegen 한국대표 나!






 두번째 역시 쉬잔 gegen 한국 두번째 대표 하은!






 그리고 쉬잔은 쉬지않고 베드민턴경기를.. 밥도 안먹고 참, 젊은게 대단하다. 티쑨 힘내!








 봉지로 공만들어서 축구도하고,







 선생님이 가지고 온 엽서도 구경하고 (사진은 없지만 완죤 진지하게 쿵후시범도 보였던 쌍둥이들)







 티토와 브라질에서 온 안드레의 공연.
둘다 엉망으로 지 맘대로 연주해서 더 웃겼다.
거기다 아무도 집중안해서 더 웃겼던 ㅎㅎㅎ

 마지막은 티토의 자작곡으로 즐겁게 마무리^^






 더 놀고 싶었지만 선생님들 두분이 다음 수업때문에 학원에 돌아가셔야 해서,
아쉽지만 정리를 했다.
자기나라로 돌아가는 애들도 있고, 일자리를 구하러 다른지방으로 가는 애들도 있고..
헤어짐은 언제나 아쉽다. ㅠ 다들 즐겁게 즐기면서 좋은일만 있길 바라면서 츄쓰!!

by 미니비노 | 2012/10/01 07:51 | blog | 트랙백(1)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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